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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모두 즐길 쇼·외화가 중심
풍성해서 즐거운 추석명절- 더구나 올해는 연휴다. KBS와 MBC·TV는 안방시청자들을 위해 푸짐한 추석특집을 마련했다. 올해의 특징은 기획프로나 테마가 강한 드러머보다는 쇼·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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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
KBS 제1TV 『TV문학관』(11일 밤10시10분)=하근찬 원작의 「나룻배이야기」를 임충 각색, 김홍종 연출로 TV화한 작품. 서승희 정동환 김순철이 주연한다. 자식 많고 가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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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톱·탤런트」김창숙씨 브라운관에 컴백
TBC-TV의 「톱·탤런트」로 활약하다 4년 전 결혼과 더불어 은퇴했던 김창숙씨(32)가 곧「브라운」관에 「컴백」한다. 남편 강성영씨(32·사업가)와의 사이에 2남(4세·2세)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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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 7년…신인에서 정상까지|중앙일보와 데뷔 동갑네가 말하는 문화계의 어제, 오늘, 내일
7년이란 기간은 어떤 의미에서는「성숙」에 이르는 단계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. 특히 문화예술분야를 생각할 때 그 7년은 신인에서 중견, 나아가서는 정상에 이르는 중요한 길목으로 평